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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항

..성폭력 등 11대 강력범죄를 저질러 구속된 피의자나 수형자는 유전자를 채취해서 국가가 관리토록 해야 한다”며
“인권단체가 개인정보가 악용될 것을 두려워 하지만 빨리 도입해야 한다”고 촉구했다.


11대 강력 범죄라..

아항
역시 이용할 수 있는 건 이용 해 주는군;

책임 일상

 우리 모두의 책임
이라는 말은 꽤나 그럴싸하게 들리지만
결국 이것으로 무엇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.

입법부나 사법부는 이에 비해 직접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다.
때문에 책임을 묻는 것이다.


 너와 나 모두의 책임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나는 분노하고 있다.
그리고 실제적인 변화를 원한다.

너 한테는 안 쓸거야

 이글루의 모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났다.


 그러니까 예전에 밤에 지하철을 탔는데 취객 한 분이 있었다. 계속 옆자리의 여성분께 추근 거렸다.(연령은 모두 중년)
남편 그거가 어떠냐 가슴이 크다 근데 쳐졌다 내가 술집에서, 남자들 밤에 어쩌려면 등등등등 머 그렇고 그런 이야기 였다. 나중에는 신체접촉까지 시도하려 하고.
이 여자분 결국 참다 못해 화를 내셨다. 왜 이러시냐고
그러자 그 취객 왈 야 이..네가 널? 너 같이 늙은 거 누가 여자로나 본데? 여튼 늙은X들이 블라블라...(이하 생략)




 가끔 성희롱을 상대에 대한 찬사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.
이러니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할 수밖에. 차라리 벽에 대고 말하는 편이 쉽지.

그러니까 일상

성에 있어 사회적 약자다.

내가 힘을 가진 쪽이었다면 상대가 내게 저런 말 좀 쓴다 한들 관대해질 수 있었을 거다.
난 강자니까.

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것.



&
그 단어의 주 대상이었던 연예인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어렸다.
그래서 더 마음이 불편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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